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하계 학술대회 다녀 왔습니다.


일상 - 2008/07/21 14:14

2008년 하계학술대회

논문을 낸것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하계 학술대회 가는 것에 따라 갔습니다.

대한 전기 학회 하계 학술대회로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열렸는데
가는길에 차의 파워핸들 오일 호스가 구멍이나
카센타에 들렸다가는 사건이 있었으며
덕분에 조금 늦게 도착하여
첫날 워크샵은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짐을 풀고 성우리조트의
수영장과 목욕탕 시설을 이용해 볼 수 있었는데
투숙객일 경우 두가지 동시 이용시 만원이었습니다.
수영장은 깊이가 제일 깊은 곳이 1.2m의 꽤나 얕은 편이 었으며
어린이 전용 물미끄럼틀도 갖춰져있고
한켠엔 작게 따뜻한 물이 나오는 쉬는 곳도 있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 왔을때 좋을듯 합니다.
수영장에선 수영을 했다기 보단 목마타고 말뚝박기하고
물놀이만 열심히 했습니다.
목욕탕 역시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겨울에 스키나 보드 타고 피곤한 몸으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탕에 들어오는 것을 상상했더니
정말 끝내줄꺼 같더군요.
이후 탁구장에서 탁구도 즐겼고요

둘쨌날 본격적으로 학회의 논문발표를 들었습니다.
포스터도 보고 연구실 형들의 논문 발표도 듣고 했습니다.
몇몇 포스터는 저런것도 논문이 되는 것일까 라는
부족해 보이는 것도 있는 반면에
저런 것도 연구되는 구나라며 신기한 것도 있었습니다.
내공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발표자료들을 이해 할 수 없었지만
학회라는게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교수님이 횡성한우갈비를 사주셨다는....
덕분에 비싼 고기 먹어봤다는....
참고로 가격대비 성능은 좀 많이 떨어진듯합니다.

학회 열심히 듣고
저녁엔 오락실에서 잠시 놀고 Pit-Pat을 했습니다.
골프와 당구가 합쳐진 게임으로
18개의 작은 테이블 홀에서 공을 당구처럼 큐로 치는 게임입니다.
상당히 재밌으므로 혹 성우에 가실일 있으시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날은 오전에만 학회가 진행되는데
역시 포스터도 둘러보고 두시간 이상 발표도 듣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태그 :
◀ PREV : [1]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 [11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