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헤드폰(CRESYN C550H) 구입했습니다


잡담 - 2009/07/01 22:50
예전에 친구의 헤드폰으로 잠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헤드폰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담에 기회가 생기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
꽤나 맘에 들게 오래 쓰던 크래신의 커널형이어폰(LMX-E630)이 맛이가고
한동안 전에 샀던 mp3에 있던 번들이어폰으로 버티다
그것마저 사망하였습니다
그러새 새로 커널형 이어폰을 다시 살까 하다
이기회에 헤드폰을 사기로 하고 가난한 주머니 사정에
적당한 저가형으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디오테크니카 제품이 좋다고 해서 처음에 그쪽 제품 (FC700이라던가 SJ5이라던가)를
고민했으나 크래신에서 새로 헤드폰이 나온 C550H가 디자인도 좋고 전에 쓰던 커널형 이어폰이 마음에 들었기에 신제품이라고 하니 성능도 어느정도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C550H로 결정하였습니다.

http://www.earphoneshop.co.kr/
여기서 7월 30일까지 하는 5% 할인 행사에 5천원이상 무료배송을 통해
43,700원에 싸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싸게 사는 만큼 줄감개라던가 서비스는 없이 헤드폰만 왔으며
배송은 주문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크기는 유닛(동그란 부분) 지름이 약 5cm 정도 작았습니다만
저에게는 귀를 덮을만한 크기며 소리 차폐도 괜찮은듯 합니다.
동그란 부분이 작아서인지 안경을 쓰는데도 부편합이 없는 듯합니다.
접는 방식이 3단 방식이라 작게 접혔습니다.

제 막귀로 겨우 30분 들어본 결과의 음질은
저음부분이 좀 크게 느껴지며 고음의 날카로운 맛은 좀 덜한 느낌입니다.
음 역시 저가형이기에 친구의 헤드폰엔 비할순 없는 느낌이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은 제가 들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게다가 다른 분들의 사용후기 처럼 처음엔 몰랐으나
좀 쓰고 있으니 양쪽 귀에 느껴지는 압박에 귀가 좀 눌려서 아프네요.
이상입니다.

C550HC550HC550H

태그 : C550H, 잡담, 헤드폰

오션월드 갔다 왔습니다~


일상 - 2009/06/27 11:00
연구실 엠티로 연구실 사람들과 당일치기로 갔다 왔습니다.

오션월드 다이나믹존 오픈기념 대학생 할인 이벤트를 통해 2만원에 갔다 왔습니다 ㅋ
이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한다고 하는군요
셔틀버스 무료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준비물은 수영복, 모자(수영모가 아니어도 됨), 돈 or 신용카드, 자외선 차단제만 있으면 됩니다.
워터 파크니까 당연히 수영복이 필요하겠구요
오션월드 입장하고는 오션월드 내에서 사용할 돈을 충전해야하는데
체크카드는 안됩니다. 현금이랑 신용카드만 사용가능하며
처음 충전하고 안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고 나올때 정산해서 남은 금액 돌려 받습니다.
충전 금액은 사람 마다 다를탠데
저는 4만원 충전했다가 구명조끼(5천원), 점심(버거킹)&간식(츄러스)(만원정도)해서
2만원도 채 안되게 썼습니다만 안에서 비치의자, 가족용 원두막 비슷한거(이건 8만원정도 하는듯)등을 빌리는데도 돈이 드니 적당히 충전하시면 될듯합니다.

워터 슬라이드(미끄럼틀) 관련 놀이기구를 타실때는 티나 숏청바지 같은 옷은
벗고 타야 하므로 그냥 수영복만 입고 노시는게 좋으시며
파도풀 같은 곳을 이용할실 경우에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벗어야 합니다만
오션월드 내에 작은 사물함(무료)을 이용할 수 있어서 잠시 벗어놓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도풀 같은곳은 모자를 착용하라고 하는데 매쉬캡 같은 아무 모자면 충분합니다.

오션월드 내에서 맨발로 다니므로 쪼리나 슬리퍼, 샌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수중카메라나 방수팩을 챙겨오시면 좋을 듯하구요

파도풀 이용할 때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가지시고 계신분은 가져오시면 좋고
없으신 분은 오천원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음식물 반입을 일체 금지하고 있고 입장시 가방 검사를 하기때문에
간식이라 도시락은 싸오실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오션월드 이용 안내였습니다

출발 전날 회식겸 가볍게 맥주한잔씩하고 노래방에서 1시반까지 달리고
어제 학교서 6시 40분까지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8시 40분 정도로 개장 딱 전에 도착~
입장해서 돈 충전하고 옷갈아입고 빠르게 다이나믹 존으로 이동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를 탔습니다.
몬스터 블라스터는 2명씩 짝이 안되면 못타시니 주의!
연구실 형이 혼자가 되서 못타신 안타까운일이 발생했습니다. ㅋ
이 두개가 줄을 서서 놀이기구처럼 타는 거라 일찍 타고 다른 놀이기구를 즐겼습니다
다이나믹존 바로옆의 워터 슬라이드도 재밌고
조금 떨어진곳에 직선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는게 이쪽이 더 재밌습니다.
다이나믹존 슬라이드 올라가다 보시면 돌리는 밸브나 당기는 줄등이 있는데
잘 이용하시면 재밌으실 껍니다 ㅎㅎ
어린이용 슬라이드에 조준을 해놓고 타시면 어린이용 슬라이드가 더 재밌게 느껴지더군요ㅋ

뭐니뭐니해도 제일 재밌는건 유수풀입니다. 물살로 생기는 파도에 여기 튜브끼리 충돌하고
출렁거리는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것만 거의 두시간 가까이 탄듯하네요
중간중간 10분씩 파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파도풀은 시간대마다 파도의 높이가 6피트에서 9피트로 다르니 참고하시고
파도치는 앞쪽, 가운데, 끝부분이 다 파도가 다르게 느껴지니 꼭 세군데 위치에서
모두 파도풀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노란선 부분이 파도가 말려서 바닥을 치는 부분이라 파도를 가장 강하게 맞을수 있는반면에
안전엔 특히 유의 하셔야 합니다.
파도풀도 한시간단위로 10분인가 20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어린이용으로 가득차있어서 어린이들이 놀기도 좋으며
실내에 튜브 슬라이드가 있는데 이것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시다보면 조금 추워지실껍니다
그때 곳곳에 따뜻한 물의 탕이 있는데 들어가서 몸을 좀 녹이고 다시 노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자주 발라주시면 좋구요
전 안 발라서 어깨쪽이 완전 빨갛게 익어 왔습니다.
지금 화상연고 사와서 바르는 중입니다.

정말 커플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게 제일 부러웠습니다. ㅋ

덧. 여성분들은 거의 95% 이상 비키니를 입고 오셔서 좋았습니다. *^^*

태그 : 오션월드, 잡담

잡담 - No.0011


잡담 - 2009/06/19 18:25
1. 대학원생으로서의 한학기가 이제 끝났습니다. 지난 겨울 방학 세미나의 고생을 하고 나니 이번 여름 방학 세미나에 대한 걱정이 벌써 부터 다가오는 군요.

2. 어영부영 수업듣고 국내 논문 날림으로 쓰고 한학기가 금방 지나가는 군요. 영어 울렁증을 안고서 미루고 미뤘던 영어 논문을 이제 쓰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3. 이번학기 동안 미팅과 연구실방팅, 소개팅등 다양한 연애 시도가 있었으나 죄다 실패. 여전히 솔로로 여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4. 요즘 청바지도 사고 파마도 하고 스타일 변신을 열심히 시도하는 중입니다만 역시 사람은 내면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5. 작년 말 같이 살사를 배우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서 올해는 굉장히 시들시들하게 보내고 살사에 대한 열정도 완전 바닥입니다. 친구 두명을 살사계로 끌어들여 놓고 혼자 밖으로 빠져나와 좀 미안한 감이 있네요. 얼마전에 잘 열리지 않는다는 맨 스타일링도 신청만하고 2~3번 나가고는 계속 빠졌네요. 아마 한동안 살사와 멀어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숨)

6. 사실 한학기 동안 게임(와우)에 빠져있던 게 제일 큰 문제였는거 같네요. (한숨X2)

태그 : 잡담

정현주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연극, 영화, 공연, 책/책 - 2009/06/19 17:59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어젯밤에 잠들기 전에 읽었습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라디오 드라마로 한편한편 사랑에 대한 글이 담겨있습니다. 10여편의 드라마와 수십여편의 시로 구성되었으며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느긋하게 읽으면 좋을듯합니다.

태그 : 소설

댄 브라운 <천사와 악마>


연극, 영화, 공연, 책/책 - 2009/05/17 17:49
천사와 악마

언제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다빈치 코드도 읽지 않았지만 친구가 재밋다고 추천하며 책을 빌려줘서 읽었습니다. 로마에서 과학과 종교 간에 얽힌 추리 소설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갔습니다. 묘사와 스토리의 속도감도 좋았으며 곳곳에 설치해둔 복선등을 찾아가며 읽으면 더욱 재밌을 것입니다. 덧붙여 영화는 안봐서 영화랑 비교하는 등은 어렵겠습니다.

태그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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