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전부터 알아보던데로 4.3인치의 아몰레드화면은 확실이 좋았습니다.
이전 갤럭시S에서 걱정하던 가독성에 대한 문제도 못 느꼈고요..
연구실에서 같이 구매한 후배는 DMB를 유용하게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아이폰에 비해 여전히 약간은 떨어지는 터치감,
특히 듀얼터치 인식이 잘 안된다는 느낌, UI 화면전환의 부드러움 등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은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일례로 이번 7월 1일에 아이폰어플에서 가장 부러웠던 게임인 탭소닉이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나와서 구동을 해보았습니다만
터치감이나 인식하는 느낌이 차이가 나더군요.
아이폰에서 잘되던 노래들도 갤럭시S2에서는 많이 틀리게 되더군요.
또 교체형 배터리로 커버한다고는 하나 여전히 배터리 용량은 더 컸으면 하게 되더군요.
단점들도 적어놨지만 DMB라던가 큰 아몰레드 화면, 배터리 교체식 등 나름 만족합니다.
아이폰4랑은 취향에 따른 선택사항인듯합니다.
전 아이튠즈가 싫어서...
급할때 인터넷과 지도, 일정관리, 메일확인등
급하게 뭔가 필요할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몇몇 어플 추천 및 팁? 등을 간단히 적어두겠습니다.
Jorte : 일정관리 어플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구글 일정과 연동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 위젯으로 하실때 4X3 월간과 4X1 할일로 나누어 쓰는게 4X4에서 유형을 월간+할일 하는편이 할일 리스트에 더 많은 양이 나옵니다.
- 공휴일의 글씨색이 노란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메뉴 옵션 -> 캘린더 선택 -> Google캘린더 색상 사용 체크를 해제 하시면 됩니다.
- 사용하시면서 Jorte 차제 저장하는 일정과 Google연동 일정과 구분해서 사용하셔야 휴대폰을 초기화 한뒤에도 Google 연동으로 해두시면 다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Gmail : 안드로이드 때문에라도 Gmail을 쓰는 분들이 계실듯합니다.
- 전 Gmail말고 다른 메일계정도 사용하는데 그냥 Gmail로 통합하여 관리합니다.
- Gmail을 웹페이지에서 접속하셔서 환경설정 -> 필터를 사용하여서 다른 메일 계정마다 라벨을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 처음엔 계정 및 가져오기 설정으로 외부 메일을 연결해두었습니다만 메일 전달 기능을 제공해주는 곳들은 Gmail에서 다른 계정의 메일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 다른 메일계정 설정을 통해서 Gmail로 오게 하였습니다.
- 이렇게 하니 다른 계정 메일이 도착하면 바로 휴대폰에서 알림이 뜨더군요
미니 T World : 위젯으로 무료통화, 문자, 데이터 요금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있습니다.
폰꾸미기 : 휴대폰 UI를 다르게 바꿔주는 어플인데 괜찮게 느껴져서 쓰고 있습니다. 테마와 아이콘을 따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오! 마이 디데이 : 디데이 카운트 해주는 어플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맴버쉽지갑 : 맴버쉽카드들을 등록 해놓고 휴대폰화면의 바코드로 인식해 사용하는 어플인데.. 일단 등록만 해두고 사용한적은 없네요.
Nice가계부 : 아직 다른 가계부 어플과 비교 테스트 중이긴 합니다만.. 설정을 통해 30일에 한번 광고 팝업으로 무료로 깔끔하게 쓸수 있을듯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